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나와 미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국 일리노이주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은 6일(이하 한국시간) "강정호가 지난달 시카고 컵스와 경기를 위해 시카고를 찾았다가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시카고 현지 경찰에 따르면, 강정호는 지난달 18일 시카고 캐그니피센트 마일 지역에 있는 호텔에 한 여성을 불러 술을 먹인 다음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23세로만 밝혀진 이 여성은 강정호가 권한 술을 마시고 15분에서 20분 정도 정신을 잃었고, 그 사이 강정호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그로부터 이틀 뒤 병원을 찾아 성폭행 증거 검사를 받았고, 지난달 말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강정호에 대해 조사를 들어간 걸 확인했다. 경찰 수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