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찍힌 혹등고래는 물속에서 자신의 몸을 수직으로 띄운 채 잠을 자고 있습니다.
보기에는 매우 불편해 보이지만, 고래가 이렇게 잘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고래들은 자는 동안에 쉽게 호흡을 하기 위해서 수면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자야하는데요.
고래처럼 물속에 사는 포유류 동물은 물 밖의 공기에서 산소를 얻는다고 합니다.
또한 고래는 뇌의 반만 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언제 자신을 공격할지 모르는 천적에 대비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죠.
그래서 고래의 하루 수면 시간은 2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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