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속물 중에서도 갑(甲) 오브 갑으로 변했다.
6일 첫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갑 오브 속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다큐멘터리 PD 노을은 불법 폐수를 비오는 날 몰래 버리는 모습을 포착하기 위해 장대비를 맞고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처리하던 중 들켜버렸고, 어딘가에 감금당했다.
이후 회사측 관계자와 만나게 된 노을은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던 영상이 삭제된 것을 본 뒤 화를 내려 했지만 이미 촬영분량이 넘친다면서 여유만만해 하였다. 노을은 "최소한의 상식이 지켜지는 세상이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면서도 그가 건네는 돈 봉투를 받아 어딘가로 송금하며 속물로 찌들대로 찌들어져 버렸다.
한편,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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