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본색' 김구라, 독설가도 아들 MC그리 앞에선 따뜻한 아빠…단촐한 밥상에 '미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채널A 아빠본색 캡처
사진. 채널A 아빠본색 캡처

'아빠본색'에 출연한 김구라도 아들 MC그리 앞에서는 한없이 따뜻하고 작아지는 아빠 모습을 보여 짠함을 자아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시한부 동거생활을 하고 있는 김구라와 아들 동현이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김구라는 이혼 후 첫 일상 생활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현이와의 시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퉁퉁 부은 얼굴에 까치집 머리를 하고 동현이의 아침밥을 차려주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동현이는 그런 아빠와는 찬바람이 쌩쌩 부는 분위기를 풍기며 지냈다.

김구라가 차린 밥상은 갓 데운 즉석밥에 동현이의 엄마가 가져다 준 반찬, 서툴게 부친 달걀프라이로 구성됐다. 최대한 맛있는 아침 밥상을 차려주고 싶었지만 할 줄 아는 것이 달걀프라이 뿐인 김구라는 정성을 다해 밥상을 차렸다.

생각보다 단촐했는지 본인도 머쓱한 듯 "점심은 뭘 먹고 싶냐"며 동현의 눈치를 봤고 동현은 "아침밥 먹으면서 벌써 점심 얘기를 하냐"고 퉁명스럽게 받아쳤다.

이에 김구라는 "아침밥이 시원찮으니까"라고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