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반려견과의 일상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수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앙! 물어버릴 테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하얀 반려견의 뒤에서 입을 벌리며 머리를 무는 듯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수지 반려견의 이름은 데이먼,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데이먼의 멍한 표정이 깜찍하고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수지는 SNS 등을 통해 반려견 데이먼의 근황을 전해오며 애정을 드러냈었다.
수지의 반려견 데이먼은 말티즈 종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반려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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