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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眞 자두의 새콤달콤한 유혹…의성군 16일 '봉양자두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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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직접 판매, 경매도 진행

지난해
지난해 '봉양 자두 축제' 프로그램 중 자두따기 체험에 참가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자두밭에서 환호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6일 봉양면 도리원초등학교에서 '제7회 봉양자두체험행사'를 연다.

자두 농가들이 축제를 주관하고, 축제장 현장에서 직접 자두를 판매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반짝 자두 경매도 진행한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자두따기 체험 프로그램은 최고 인기다. 이외에도 자두잼 시식, 자두 먹기 등 자두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장 한쪽에는 한우 판매장도 개설해 시식회 등을 연다.

의성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자두 주산지로 매년 1만3천여t의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의성 眞(진) 자두'는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크고, 자두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자두는 또 피로 회복과 노화 방지, 야맹증 치료, 변비, 빈혈 개선, 면역력 강화 등 여름철 보약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의성 眞(진) 자두'를 직접 맛보고, 온 가족이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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