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연 남편 "아내, 부모님 다음으로 존경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이승연의 남편 김문철씨가 아내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승연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과 함께 하는 49세 엄마의 평범한 삶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철씨는 "아내는 나를 있는 그대로 봐준 사람이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물론 이 사람이 나온 TV 프로그램을 본 건 아니지만 (과거엔) 연예인, 여배우, 여자 연예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승연은 "솔직히 말하면 (남편은 나를) 싫어했다. 연예인이 싫다고 했었고, 2세 연상이 싫다고 했었고, O형이 싫다고 했는데 그게 딱 나였다"고 덧붙였다.

김문철씨는 "나는 이 사람을 존경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여자가 참 대단한 것 같은데 이승연은 그 이상으로 존경할만한 사람이다. 우리 부모님 다음으로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다. 여러 면에서 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