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과도한 체벌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 수성구 A중학교에서 3학년 수업 시간 중 한 교사가 장난을 치는 학생 두 명을 발로 걷어차고 뺨을 때렸다.
해당 학교 측에 따르면 이 교사는 수업 중 장난치는 두 학생에게 2, 3차례 주의를 줬는데도 말을 듣지 않자 등과 배를 발로 걷어차고 뺨을 두세 차례 때렸다는 것. 이 교사는 체벌 1시간 후 학생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피해 학생에게 심리치료 등을 지원할 것이다"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나서 교사에 대한 징계를 해당 학교 법인에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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