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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12日 공개, 칸영화제 가장 뜨거운 화제작 '끝까지 살아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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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사진. 영화 '부산행' 포스터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이 내일(12일) 첫 서막을 올린다.

'부산행'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리는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다. 시사회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부산행'은 티에리 프레모 칸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역대 칸 최고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올해 칸영화제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배급사 NEW 관계자는 11일 오후 TV리포트와 통화에서 "국내 버전은 칸영화제 버전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편집되었다. CG와 음향 및 음악의 수준도 칸 버전보다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에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85억 원 규모의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그려온 연상호 감독의 실사 영화 데뷔작. 국내 개봉 날짜는 7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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