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항의 사드배치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다른 지역과 함께 포항이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되는데 대해 포항시의 반대 입장을 명확히 표현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포항은 인구 53만의 인구 밀집지역으로 사드 배치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다"며 "강력한 전자파로 주민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군사보호구역 확대로 지역개발이 제한될 우려가 크다"고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포항의 경제발전과 시민들의 생활권보호를 위해 사드 배치를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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