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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장맛비가 내린 지난 12일 전북 전주의 전북도청 앞 왕복 4차로 도로와 인도 경계석에서 어미 오리가 인도에 오르려는 새끼오리 7마리를 기다려주고 있다. 어미 오리는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와중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새끼오리 곁을 지켰다. 오리들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야생동물보호협회에 구조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2016.7.13 [독자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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