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울음소리도 종이 같으면 모두 같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투리'(소리변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윤기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사는 육지에 사는 애매미의 울음소리는 '준비부-리듬1부-중간부-리듬2부-종결부'의 5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울릉도 애매미는 중간부가 없고 리듬2부가 매우 짧다고 했다. 섬 매미의 울음소리가 육지 매미 소리보다 더 단순하다는 것이다. 사진은 애매미의 모습. 2016.7.13 [윤기상 박사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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