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5명 만나며 "결혼하자" 2억 가까이 뜯어낸 30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13일 스마트폰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들에게 결혼할 것처럼 속인 뒤 돈을 뜯어낸 혐의로 권모(36)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A(36)씨 등 5명의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동시에 만나면서 45차례에 걸쳐 총 1억9천200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권 씨는 채팅 앱에서 알게 된 피해 여성들에게 자신을 자동차부품회사 대표라 속이고 빌린 수입차를 모는 등 재력가 행세를 해왔다. 하지만 경찰조사 결과 권 씨는 뚜렷한 직업이 없었고 사기범죄 전력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권 씨는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피해여성들에게 돈을 빌렸고, 이 돈을 대부분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