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도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을 알리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된다.
상주문화원, 한국문인협회, 예총 상주지부, 천주교'불교'개신교계 등 상주지역 문화'종교계 10개 단체는 최근 '상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순수 시민 성금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말 건립을 목표로 사업비 5천만원을 시민 성금으로 모을 계획이다.
소녀상의 모델은 상주 출신 강일출 할머니로 위안부 할머니의 실상을 그린 영화 '귀향'의 실제 주인공이다.
한편 평화의 소녀상은 2011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 처음으로 건립된 후 전국 36곳과 해외 4곳에 설립됐다. 현재 전국 10곳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북 도내에는 포항과 군위에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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