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이 김선달' 유승호 여장 감행 "나으리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영화
사진. 영화 '봉이 김선달' 캡처

'봉이 김선달'에서 유승호가 제대로 마음 먹고 여장을 감행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작품이다.

'봉이 김선달'의 '김선달'역할을 맡은 유승호는 '정판석'을 속이기 위해 전라도 나주에서 여장을 하고 혼인을 빙자한 사기극을 벌인다.

'정판석'은 여장을 한 '김선달'에게 첫 눈에 반해 "워메"라며 구수한 사투리를 내뱉는가 하면, '김선달'에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바치는 등 순진한 모습으로 유쾌함을 제공했다.

특히 '김선달'은 "나으리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라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정판석'을 애걸복걸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며 전과 다른 신선하고 새로운 유승호의 모습을 보여줘 극찬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