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 김선달'에서 유승호가 제대로 마음 먹고 여장을 감행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작품이다.
'봉이 김선달'의 '김선달'역할을 맡은 유승호는 '정판석'을 속이기 위해 전라도 나주에서 여장을 하고 혼인을 빙자한 사기극을 벌인다.
'정판석'은 여장을 한 '김선달'에게 첫 눈에 반해 "워메"라며 구수한 사투리를 내뱉는가 하면, '김선달'에게 자신의 재산을 모두 바치는 등 순진한 모습으로 유쾌함을 제공했다.
특히 '김선달'은 "나으리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라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정판석'을 애걸복걸하게 만들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전하며 전과 다른 신선하고 새로운 유승호의 모습을 보여줘 극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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