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는 14일 전체 의원과 사무처 간부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후반기 의회 첫 번째 '대구바로알기 투어'의 일환으로 서문시장 침장거리를 방문했다.
서문시장 침장거리는 1990년대 초부터 서문시장 인접 큰장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침구류 업체들의 밀집 상가 특화거리이다.
시의원들은 침장거리 상가 곳곳을 방문해 대구의 침장산업 현황과 협동조합 사업, 매출액 등에 대해 질문을 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시의원들은 "대구가 섬유'염색 등 침장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관련 기술력도 우수한 만큼 이제는 대구의 침장산업을 브랜드화해 고부가가치 지역 특화산업으로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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