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 '통합공항' 유치 TF 구성…의성 "군위와 연대 전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관련, 새 공항 유치에 나선 군위와 의성군의 유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군위군은 신순식 부군수와 장정석 기획감사실장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한 데 이어 13일 첫 회의를 열고 유치에 따른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같은 날 군위군 기관장협의회인 '청산회'는 긴급 회의를 열고 가칭 '대구공항 이전지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위군이장협의회도 군청에서 회의를 열고 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새 공항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결의했다.

의성군의 유치 열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군은 13일 오전 군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대구공항 유치에 군의회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이날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의성이 최적지' 라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의성 민간단체 대표들은 "이번 통합공항 유치는 군위와 연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과거 신도청 유치 과정에서 단독으로 추진했다가 실패한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김 전 장관 측은 비상계엄 모의가 정...
정부는 도심 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묶어 중층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블록형 주택' 도입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아파트 중심의 ...
개그맨 조세호가 논란 약 3주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조폭 연루설' 의혹을 제기한 A씨가 추가 폭로에 나섰고, 조세호 측은 이러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