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지지자들이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IS 지지자들은 "이번 공격은 최근 IS 최고 사령관 오마르 알 시샤니 사망에 따른 보복 조치"라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 외신들은 니스 트럭 테러로 최소 75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다쳤다며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인터넷 언론 보카티브(VOCATIV)는 니스 트럭테러가 발생한 직후 친 IS 매체 알-민바르 포럼에 "이번 공격은 최고사령관 오마르 알 시샤니의 사망에 따른 보복조치이며 거룩한 복수를 위한 공격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알라신은 시샤니를 품에 받았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
이어 IS 지지자들은 '오마르 알 시냐니 이름의 공격'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프랑스 대혁명기념일을 맞아 진행된 니스 축제를 들이닥친 트럭에서 다량의 무기와 수류탄이 발견돼 폭탄 테러가 의심됐지만 IS는 아직까지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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