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협회가 마크 빌모츠(47·벨기에) 국가대표 감독을 경질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6일(한국시간)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곧 후임자를 물색하겠다"는 벨기에 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했다.
벨기에는 올해 상반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까지 올랐으나 유럽선수권대회 8강에서 웨일스에 1-3으로 져 탈락했다.
현역 시절 벨기에 국가대표로 70경기에 나가 28골을 넣은 빌모츠 감독은 2012년 5월부터 약 4년이 넘도록 대표팀을 이끌어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으나 아르헨티나에 0-1로 져 탈락했다.
당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해 맞대결을 벌여 벨기에가 1-0으로 이겼다. 벨기에는 한국과 경기 도중 한 명이 퇴장당하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후반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