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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문화·역사 공감대" 몽골 미협, 3인 교류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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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김강록, 이명원 작가의 '한국·몽골 교류초대전' 20일(수)~27일(수)까지

왼쪽부터 김일환 작가, 김강록 작가, 이명원 작가.
왼쪽부터 김일환 작가, 김강록 작가, 이명원 작가.

김일환, 김강록, 이명원 작가는 20일(수)부터 27일(수)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미술협회 전시실에서 열리는 '한국·몽골 교류초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교류초대전은 지난해 8월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한국·몽골 아티스트 3인의 '전의 답방이다.

김일환 작가는 이번 교류전에 꿈이 현실과 더불어 존재하고 무의식 세계를 좇아 새로운 이미지의 조형성을 추구하는 작품 '꿈'시리즈를 출품한다.

김강록 작가는 화려한 색채의 흐름으로 유혹하는 오방색을 현대적 감각으로 펼쳐 우주의 근원과 조화를 표현한 '율려'시리즈를, 이명원 작가는 현대인이 꿈꾸는 화려한 불빛이 밤늦도록 명멸하는 현대적 건축물 속의 몽유도원을 표현한 '신몽유도원도' 시리즈를 선보인다.

김일환 작가는 "한국·몽골 교류초대전은 몽골리언으로 잊힌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는 과정으로 시간·공간을 초월해 동질성과 다변화를 공유하고 음미하며,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류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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