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때 청년 당원은 당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도부는 계파 갈등으로 청년 목소리를 듣지 않았습니다. 우리 당이 먼저 청년을 이해해야 합니다."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부형(44) 중앙청년위원회 위원장의 일성이다.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회가 최고위원에 남녀 구분없이 만 45세 이하 청년 몫을 포함하겠다고 밝히면서 이 위원장이 도전장을 냈다.
경북 포항 출신인 이 위원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교육원장을 맡아 수도권 집중화로 박탈감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과 지방대생을 곁에서 지켜봤다. 그는 "길거리 군고구마 장사부터 기업까지 경영해본 제가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의 일자리 문제를 깊게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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