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8일 오전 성주군청을 찾아 사드배치, 폭력사태 등에 대해 회의를 하고 있다.
김 도지사는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항곤 성주군수, 이재복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앞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또 투쟁위원회는 오는 21일 군민 2천여 명이 버스 50대에 나눠 타고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사드배치 결정 절차와 방법이 잘못됐다는 점을 설명하고 사드배치 재검토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18일 성주지역 초·중·고교에서 등교거부와 조퇴 사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까지 등교 거부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했다.
이밖에 투쟁위는 저녁 8시 군청 앞마당에서 사드배치 반대 촛불 문화제를 열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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