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은 대구시의원(수성3'건설교통위원회)은 18일 열린 제24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영남권 신공항 무산과 관련, 대구시의 무능력을 질타했다.
김 시의원은 "최근 정부가 제시한 'K2 및 민간공항 통합이전' 방안은 새 공항의 성격과 규모, 경제성 측면, 내년으로 다가온 정권 변화, 이전을 위한 행정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장밋빛 청사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현가능한 정책 및 대안제시를 통해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 신공항 백지화와 같은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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