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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공유, 커프프린스 이후 10년은? "두려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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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방송화면
사진 = JTBC 방송화면

공유가 배우로서의 변화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에서 활약한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이날 공유는 청춘스타라는 말에 웃음을 자아냈다. 손석희 앵커는 연상호 감독이 자신 또래의 아버지의 피곤함이 느껴진다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공유는 "감독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유는 촬영 당시 당시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었던 것에 대해 "영화의 소재가 바이러스였기 때문에 뭔가 촬영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더 무섭게 느껴졌다"며 "당시 부산에서 첫 확진환자가 나왔다. 저희도 굉장히 조심스러웠고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들이 마스크를 쓰고 매일 체온을 체크했다. 숙소 밖을 못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공유는 '커피프린스'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변화를 묻는 질문에 "두려움이 많아진다.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다. 예전에 비해 제 스스로 단정짓는 것들이 나이가 들고 아는게 많아지며 스스로에게 편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유가 출연한 '부산행'은 지난 20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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