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 오해영' 하시은 "허영지, 굉장히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드라마 '또 오해영'의 희란 역을 똑 부러지게 연기했던 배우 하시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그가 연기했던 섹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캐주얼하고 수수한 이미지까지 엿볼 수 있어 더욱 새로웠다.

블랙 시스루와 레드립이 시선을 사로잡는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무르익은 분위기가 정점을 찍으며 도도하고 성숙한 여자를 표현해냈다.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밝게 웃으며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그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본연의 하시은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또 오해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희란'을 연기한 그. 늘씬한 몸에 달라붙는 옷과 세련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영화사 PD를 연기했다. 하지만 평소에는 화장도 잘 안 하고 캐주얼하게 입는 걸 좋아해 희란 역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그래서 매번 스타일링에 큰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기억 나는 에피소드에 대해 마지막 허영지와의 연기를 꼽았다. "너무 귀엽고 발랄해서 촬영장이 웃음바다였어요. 아이 같은 모습도 있는데 요즘 어린 애들 답지 않게 속이 깊어요. 겸손하고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괜찮을 수 있지 이런 말을 많이 했어요"라며 칭찬을 숨기지 않았다.

하시은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주인공 김태희 옆을 지키는 엄나인으로 그리고 '추노'에서 뇌성마비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며 연기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하시은에게 '또 오해영'은 유일하게 예쁘게 나온 작품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