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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하시은 "허영지, 굉장히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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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또 오해영'의 희란 역을 똑 부러지게 연기했던 배우 하시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그가 연기했던 섹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캐주얼하고 수수한 이미지까지 엿볼 수 있어 더욱 새로웠다.

블랙 시스루와 레드립이 시선을 사로잡는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무르익은 분위기가 정점을 찍으며 도도하고 성숙한 여자를 표현해냈다.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밝게 웃으며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그가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본연의 하시은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또 오해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희란'을 연기한 그. 늘씬한 몸에 달라붙는 옷과 세련된 메이크업을 한 채 섹시한 영화사 PD를 연기했다. 하지만 평소에는 화장도 잘 안 하고 캐주얼하게 입는 걸 좋아해 희란 역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그래서 매번 스타일링에 큰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기억 나는 에피소드에 대해 마지막 허영지와의 연기를 꼽았다. "너무 귀엽고 발랄해서 촬영장이 웃음바다였어요. 아이 같은 모습도 있는데 요즘 어린 애들 답지 않게 속이 깊어요. 겸손하고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괜찮을 수 있지 이런 말을 많이 했어요"라며 칭찬을 숨기지 않았다.

하시은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주인공 김태희 옆을 지키는 엄나인으로 그리고 '추노'에서 뇌성마비 연기를 완벽하게 해내며 연기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하시은에게 '또 오해영'은 유일하게 예쁘게 나온 작품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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