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사드 반대' 성주군민 2천 2백명 성주 출발…오후2시 서울역서 '평화 집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드배치 반대를 요구하는 경북 성주군민이 2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를 위해 오전 9시 성주를 출발했다. 장성혁기자
사드배치 반대를 요구하는 경북 성주군민이 2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를 위해 오전 9시 성주를 출발했다. 장성혁기자

사드배치 반대를 요구하는 경북 성주군민이 2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를 위해 오전 9시 성주를 출발했다.

평화적 집회를 선언하고 집회 참가를 위해 모인 성주군민 2천 2백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성주읍 성밖숲, 선남면 집하장 등 마을별로 준비한 버스 55대에 나눠 타고 서울로 출발했다.

이들은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역 광장에 집결하고 오후 2시 집회를 열 예정이다. 당초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였으나 다른 집회신고가 미리 잡혀 서울역 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외부세력의 참가를 막기위해 성주군민들은 '파란 리본'을 왼쪽 가슴에 단다.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 공식 마크는 파란 리본으로 정했다. 일부 특정 종교 신도들은 '파란 배지'를 착용 한다.

투쟁위는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현수막, A2 용지 크기의 시위카드, 어깨띠, 머리띠 등을 준비했다. 또 침묵시위를 위한 마스크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참외를 가져가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논의 끝에 참외는 가져가지 않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