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한옥 신축 최대 4천만원 지원…23개 시·군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한옥을 새로 지으면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북도 한옥진흥조례에 따라 한옥 보급을 위해 총 공사비 2분의 1 범위 안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보조금을 준다.

올해는 도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신도시 내 한옥 신축에 우선 지원한다.

신도시 한옥 시범단지에 짓는 50채에 20억 원을 보조한다.

다음 달 말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한옥 건립을 끝내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도청 신도시에 한옥 시범단지를 만들기 위해 지난달 필지를 분양했다.

현대생활에 편리하고 저렴한 '경북형 한옥 표준모델'을 보급하기 위해 신도시에 시범단지를 짓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한옥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

또 지난 4월에는 시공비 부담과 춥고 불편한 문제를 해결한 경북형 한옥 표준모델 32점을 공개했다.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23개 시·군 전체로 확대한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한옥 건립 지원으로 경북형 한옥을 보급하고 산업화해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