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중 교통사고가 나 스턴트맨 등 4명이 다쳤다.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15분쯤 안동시 태화동 인근에서 영화 '비바빠룰라' 촬영 중 스턴트맨이 운전한 택시가 갓길에 주차 중이던 화물트럭과 충돌했다. 이날 사고는 도심에서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발생했다. 스턴트맨과 촬영 스태프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안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스턴트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났다"며 "당시 현장에는 협조요청을 받고 출동한 안동경찰서 직원들이 차량운행을 통제해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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