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렴 고통 새터민에 사랑의 손길, 울진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경찰서(서장 김진욱)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고현요)는 19일 의료보험도 없이 폐렴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 새터민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경찰에 따르면 새터민 A(35) 씨는 과거 이혼했던 중국 남편의 아이로 추정되는 이란성 쌍둥이(2)의 출생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 탓에 의료보험이나 양육수당 같은 복지 혜택도 전혀 받지 못한 상태에서 최근 두 아이 중 한 명이 폐렴에 걸려 어려움에 처했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울진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는 A씨에게 치료비 50만원을 전달하고, 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얻어 아이의 국적을 찾아주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고현요 보안협력위원장은 "앞으로도 의료지원 및 법률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과 격려를 통해 새터민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