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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에 가까운 이웃의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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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대학생 홍보대사단 30명, 두류동 일대 '안부 확인표' 부착

DGB대학생홍보대사단은 지역 거주 독거노인들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 확인표 부착' 캠페인을 벌인다. DGB대구은행대학생홍보대사단이 기획'진행했다. 최근 고독사 문제 등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대책이 강구된 가운데, 이웃과 지역에서 독거노인들에게 관심을 환기시킬 방법으로 '가까운 이웃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에 착안했다. 안부 확인표는 25㎝×15㎝ 크기의 아크릴판으로 일주일의 요일 표시와 사용법 안내 문구가 명시되어 독거노인의 거주지 입구에 부착된다. 거주 노인이 매일 요일을 표시해 본인의 안전을 나타내며 만약 올바르게 요일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면 인근의 이웃이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 안내가 표기되어 있다.

DGB대학생홍보대사단은 지난 17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인근 20여 가구의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안부 확인표를 대문에 부착한 후, 노인들에게 사용 방법을 알려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독거노인 안부 확인표를 기획한 DGB대학생홍보대사 김지현(21'영남대) 씨는 "노인 고독사는 주변의 꾸준한 관심으로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안부 확인표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소외받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지난 2010년 창단된 DGB대구은행대학생홍보대사는 지역 대학교 2, 3학년 재학생 30명으로 구성되어 젊고 활기찬 DGB 기업 이미지 홍보는 물론 각종 지역행사 홍보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특징으로 노인 도보 보조기구 안전 바람개비 달기, 학교폭력예방 희망계단 제작 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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