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시장은 -0.1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비수기의 영향으로 거래가 줄고 있지만 하락세는 둔화되고 있다.
수성구는 지난 4주간 -0.19%의 변동률을 보이며 하락했다. 수성구의 경우 시지에서의 하락세가 수성동, 범어동, 만촌동 일대로 확대되는 형국이다. 남구는 0.06%의 변동률로 소폭 반등했다.
전세시장은 최근 입주단지에서 시작한 약세가 대구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세 가격은 같은 기간 -0.16%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전달에 비해 하락세가 둔화됐다. 수성구는 -0.26%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최근 수성동을 중심으로 고가 아파트들의 전세 가격이 일부 조정을 받으며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향후 지역 아파트시장은 8월까지는 비수기의 영향으로 거래가 줄면서 가격의 하락세도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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