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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콜스 "포그마 이적료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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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레전드, 폴 스콜스(42)가 역대 최고 몸값으로 맨유 이적 초읽기에 들어간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3'유벤투스)를 두고 쓴소리를 남겼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4일 "스콜스가 포그바의 몸값에 의문을 던졌다"라고 보도했다. 스콜스는 "포그바는 발전 가능성이 많은 젊은 선수지만, 그가 그 정도 금액의 가치를 가진 선수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맨유가 포그바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에 이적료 9천200만파운드(약 1천393억원)를 제시했으며 에이전트 비용으로 최대 1천840만파운드(약 279억원)를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역대 최고 몸값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 개러스 베일(1억75만9천417유로'약 1천268억원)의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

맨유에서 포그바와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스콜스는 "그의 몸값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급 선수들에게 어울린다"라며 "포그바가 아직 그 정도의 금액을 받기엔 부족함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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