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울릉도를 찾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수일 울릉군수의 안내를 받으며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을 걸어나오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포항~울릉 노선을 오가는 썬플라워호를 타고 울릉도에 들어왔다. 문 전 대표 일행은 이날 나리분지를 통해 성인봉에 오른 뒤 25일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독도에서는 독도 주민 김성도 씨 부부와 경비대원, 등대원을 위문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서도 주민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다.
문 전 대표의 한 측근은 "소중한 성찰의 시간이었던 네팔 방문 이후 꼭 한번 오고 싶었던 독도 방문을 위해 울릉도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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