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송현초등학교는 13일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구명조끼를 입어보고 페트병으로 인명구조 장비를 만들었다. 또 심폐소생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차수정(5학년) 학생은 "엄마, 선생님과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수상안전체험 활동을 해보니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했다.
성증악 송현초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