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도내 군의회 중 마지막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영덕군의회는 22일 오후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7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초선의 최재열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초선 손달희 의원이 다시 선출됐다.
애초 3선의 한 의원이 의장에 당선될 것이 유력했지만, 이강석 전 의장이 뇌물 전과와 도박 시비를 제기하며 임시회를 거부해 의장단 선출이 그간 지연됐다. 결국 유력 후보가 의장직에 뜻이 없음을 내비치자 임시회 공고를 거부하던 이 전 의장도 태도를 바꿔 이날 임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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