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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승연, 타인과 함께 살면 불편해 "보여주기 싫은 울고 싶은 순간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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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한승연이 타인과 함께 살면 당연히 불편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08회에서는 한예리,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9 멤버들과 함께 토론을 펼쳤다.

이날 한국 대표로 등장한 한승연, 한예리.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출연 중인 두 사람. MC 성시경이 "재밌어요?"라고 묻자 한예리는 "아직까진"이라며 "드라마 내용은 무척 재미있다. 청춘들이 공감할 내용이 정말 많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고민, '누군가와 같이 사는 것이 불편한 우리, 비정상인가요?'란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한승연은 정상이라고 과감하게 답했다. 한승연은 그룹 카라 활동으로 오랜 기간 숙소 생활을 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팀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있을 거고, 사회생활, 사적인 스트레스도 있다. 보여주기 싫은 울고 싶은 순간들이 다 있지 않느냐"라며 "그런데 누군가가 있으면 스트레스를 풀 장소가 없다"라고 솔직담백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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