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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라팍 '파란 유령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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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행사를 야구장에서 진행한다.

삼성은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13경기 동안 '파란 유령의 밤'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대구국제호러연극제 모델들이 직접 호러 코스프레쇼를 야구장 안팎에서 선보인다. 팬들을 대상으로 호러 콘셉트 페이스 페인팅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토요일 경기 후에는 'CGV와 함께하는 라팍영화제'를 마련한다. 다음 달 5, 6일과 13, 14일에 열리는 주말 4경기 때는 물대포(워터 캐논)쇼와 응원단의 물총 응원도 준비돼 있다. 물대포쇼가 진행되는 경기 때는 블루존 입장 관객에게 우비를 지급한다.

다음 달 13일에는 '별이 빛나는 라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0가족을 모집해 야구장 잔디석에 텐트를 설치하고 경기를 관람한 뒤 버스킹 라이브 공연과 마술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또 그라운드에 돗자리를 깔고 대형 전광판에서 상영하는 영화도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삼성 라이온즈 블루멤버십 앱을 통해 받는다. 02)3454-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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