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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학창시절 반장 언급 "학교에 떡 가져왔을 때 좀 창피했었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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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박 2일' 캡처

'1박2일'에서 배우 윤시윤이 외갓집을 방문하며 학창시절의 옛 추억을 회상했다.

KBS2 '1박2일'에서 윤시윤의 할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정성을 들여 밥상을 차려줬다. 밥상에는 떡이 올려져 있어 멤버들의 식욕을 자극할 정도로 입맛을 돋우었다.

이에 윤시윤은 "어렸을 때 반장을 많이 했었다"라고 운을 떼었다. 그는 "반장을 하면 햄버거 같은 거 돌리지 않냐. 어느 날 학교에 떡이 와있었다"라고 말을 이어 나갔다.

이어 "그 때는 좀 창피했었다. 그런데 얘들이 떡을 너무 좋아했다"라며 학창시절의 추억에 젖은 듯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수찬이가 저 떡 엄청 먹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윤시윤의 할머니는 윤시윤에 대해 "착하고 인사성이 바르다"며 "따봉"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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