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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현장서 20대 여성 인파에 넘어져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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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 현장에서 20대 여성이 인파에 휩쓸려 넘어지면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쯤 치맥페스티벌 중앙무대 앞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A(27'여) 씨가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무대 쪽으로 갑자기 인파가 몰리면서 A씨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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