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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여중생' 무면허로 100㎞ 질주하다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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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5시께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간동사거리에서 송모(14·여) 양이 운전한 모하비 승용차가 원형 회전교차로를 들이받고서 전복됐다. 송양은 친언니와 친구 등 3명을 태우고 경기 수원에서 강원 화천까지 100여㎞를 2시간가량 무면허로 운전해 친지 집에 놀러 가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쳤다. 2016.7.28 [강원지방경찰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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