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절곶에서 아빠와 함께 즐기는 '포켓몬 GO'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휴가를 맞아 울산 울주군 간절곶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대전화를 들고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이곳을 찾은 남영빈(9)군은 "간절곶에서 포켓몬 고가 된다길래 부모님을 졸라 이곳을 찾았다. 속초에도 가서 포켓몬 고를 하고싶다"며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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