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 이상 오르내리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대학생불자회 '가온' 회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법회 참석은 물론 문화 활동, 자원봉사 등을 펼치며 불심을 키워가고 있다. 사공지형(경북대) 가온 회장은 "법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불심을 키워나가는 한편 법우들과 함께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어린이법회 지도교사로 참여하는 등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불자회 이름 '가온'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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