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등 방사능 오염지서 수입한 석탄재 감시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상훈 의원, 시멘트 원료 관리안 발의

김상훈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31일 일본 등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수입된 석탄재 감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수입 고철에 한해서만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입 석탄재는 시멘트 원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만 업체에서 제출한 방사능 비오염 증명서를 근거로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감시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 의원은 개정안에 방사성 오염 여부 검사 대상에 석탄재와 철강슬래그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았다.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자재가 국내 건축 재료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방사능에 오염된 석탄재로 시멘트를 제조하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각계의 우려가 제기됐다. 기존 수입 고철 외에 석탄재와 철강 슬래그도 감시 대상에 넣어 안방까지 들어온 피폭 위험을 폭넓게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