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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문고 '두드리소' 상반기 6천600번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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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2천건 넘게 늘어

대구시는 온라인 신문고 '두드리소'에 올해 상반기에 들어온 민원 6천643건을 처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4천509건)보다 2천134건(47.3%) 증가했다. '두드리소'는 온'오프라인에 산재한 30종의 민원처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단일화한 것으로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올해 전국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시가 운영하는 120달구벌콜센터도 올해 상반기에 민원 19만4천746건을 접수해 처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3천678건보다 4만1천68건(26.7%) 증가했다.

전화 상담사가 문의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1차 처리율도 지난해 상반기 83.5%에서 올해 상반기 85.3%로 1.8%포인트 상승했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 온라인 상담 외에도 앞으로 노인살피미 서비스,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점문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두드리소와 120달구벌콜센터가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대구 대표 소통창구로 자리 잡도록 품질 향상과 시스템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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