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다큐 영화 길 위의 인생-아버지의 마지막 상어잡이' 편이 2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인도네시아 발리 옆 롬복 섬에서 배로 1시간을 가면 있는 외딴 섬 말린키. 이곳은 전통적인 상어잡이 마을로 유명하다. 조네이드(57)도 대를 이어 상어를 잡고 있는 40년 경력의 어부다. 그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그도 상어잡이 일을 막내아들 니코(22)에게 물려주려 한다.
상어잡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체력과 기술에 앞서 '인내'다. 상어 어장까지 가는 데 16시간, 어장에 도착한 후 미끼를 펼쳐 놓고 하루를 꼬박 기다려야 하고, 상어가 낚싯줄에 걸려들지 않으면 다시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 조네이드는 니코가 지닌 인내라는 재능을 눈여겨봐 왔다.
조네이드는 지난 5년간 니코를 데리고 혹독하게 상어잡이 훈련을 시켰다. 이제 아버지는 아들과 마지막 항해를 떠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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