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리던 BMW 차량서 또 불…작년 11월 이후 12번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전 1시 17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김모(33) 씨가 몰던 BMW M4 차량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김 씨의 차량을 모두 태워 1억 1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김 씨는 운전 중 차량 내부 송풍구 등에서 연기가 나자 정차를 한 뒤 차량에서 벗어나 화를 면했다.

 김 씨는 "보닛을 열었는데 엔진룸에서 흰색 연기가 났다"며 "조수석 문을 열어 보니 불꽃이 보여서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에도 충남 서천에서 운행 중이던 BMW 320d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등 BMW 차량에서 불이 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2번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