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 박형준 드디어 눈물의 '母子 상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KBS2 화면 캡처
사진. KBS2 화면 캡처

내 마음의 꽃비' 이주실이 친아들 박형준을 찾아 눈물의 모자 상봉을 하였다.

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 김계옥(이주실 분)은 민승재(박형준 분)과 만남을 성사하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임스를 만난 김계옥은 제임스가 자신의 아들 민승재임을 밝혔다.

이후 제임스를 집으로 데려간 김계옥은 어린 시절 사진과 물건들을 보여주며 과거를 회상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그리움에 사무치다 만난 두 모자는 감격에 젖은 채 눈물을 쏟아냈다.

그리고 천일란(임지은 분)과 이수창(정희태 분)은 이들의 재회에 당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