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금오공대 차기 총장 선거는 내년 1월 치러질 예정이며, 출마 예상자는 김영식(57) 현 총장을 비롯해 오명훈(57'신소재공학부)'이상철(60'화학소재융합공학부) 교수 등 3파전 양상이다.
금오공대는 7대 총장 선거를 위해 최근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 연구위원회를 통해 차기 총장 선출 규정안 마련에 나섰다.
임기 4년의 금오공대 총장 선거는 간선제 방식이다.
50명(교수 35명'교직원 8명'학생 2명'외부 인사 5명)의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위원회가 간접선거 방식으로 임용후보자 1'2위 두 명을 선정, 교육부에 대통령 임용을 제청한다.
김영식 총장은 현재 연임 도전 의사를 공식화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학 내외부에선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총장은 "남은 임기 동안 대학 발전을 위한 일에만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
산학협력단장'기획협력처장 등을 역임한 오명훈 교수는 "금오공대를 구미산업과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학으로 변화시키려는 뜻을 펼쳐보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
또 기획'산학협력'교무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친 이상철 교수는 "대학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뤄내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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