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절친과의 다정한 일상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최근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여 단둘이는 백만년만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친구와 꽃밭침 포즈를 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인형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숙녀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
한편 신혜선은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이연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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