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막한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청송백자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재단은 지난달 27~31일 5일간 축제장 한쪽에 청송백자 70여 점을 전시하고,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청송 백토를 활용한 물레성형 등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청송백자 입체 포토월까지 만들어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렸다. 축제기간 내내 체험부스에 사람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특히 재단에서 준비한 청송군 관광책자는 축제가 끝나기 전에 동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축제 측은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청송백자 부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송문화관광재단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계기로 마련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화교류를 약속했고 그 첫 단추로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참가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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